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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클로징] 태풍 '바비' 대비, SBS 뉴스특보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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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에 진도 연결해서 전해드린 것처럼 태풍 바비는 지금 전남 서쪽 바다를 지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오늘(26일) 낮보다 좀 더 빨라진 속도로 북상하고 있는 만큼 내일 오전까지 계속 긴장을 놓지 않고 대비해야겠습니다.

    SBS는 다음 뉴스 특보를 통해 태풍 상황 계속 전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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