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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이하 범투위)'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정부가 전공의와 대한의사협회를 각각 고발한 것을 공권력의 폭거로 규정하고, 태도 변화가 없으면 9월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2020.8.2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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