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리얼맨'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찾아온다고 여기기 쉽지만 남성도 예외가 아니다. 대표적 증상은 성 기능 저하, 근육량 감소, 피로감, 우울감 등이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면서 나타난다.

종근당건강의 ‘리얼맨’(사진)은 남성 건강에 도움되는 다양한 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남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MR-10’은 민들레와 루이보스 복합추출물로 만드는데, 인체 적용시험에서 남성호르몬과 남성 갱년기 증상을 모두 개선한 것이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또 이 제품은 남성의 건강과 활력에 집중해 혈행 개선을 돕는 은행잎 추출물,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등이 주원료로 배합됐다. 여기에 마카 분말, L-아르지닌, 아스파라긴산 등 부원료도 함유했다.

‘리얼맨’은 하루 한 포(2정) 섭취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거나 나이가 들면서 쉽게 지치는 남성, 혈행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싶은 남성, 원활한 부부 생활이 필요한 남성에게 권장된다.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리얼맨’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 상담센터(1811-0069)를 통해 전문상담사에게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유통 최저가로 최다 구성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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