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1년 임기… 아베 정책 유지" vs "스가, 반한정책 그만둘 것" 파이낸셜뉴스 원문 윤재준 입력 2020.08.31 17:58 최종수정 2020.08.31 1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