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누가 총리되든 현행 금융완화 정책 계승해야" 일본은행 부총재 뉴시스 원문 이재준 입력 2020.09.02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