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日스가, 파벌 추대로 ‘흙수저 총리’ 예약…한일관계 개선 의지 안 보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9.03 01:45 최종수정 2020.09.03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