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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국시 접수처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별관이 한산한 모습이다. 정부는 이날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응시율이 14%에 그쳤지만, 예정대로 8일부터 시험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0.9.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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