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축전에서 자신은 양국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전통적인 협조 관계가 새로운 성과를 내도록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북한과 중국은 서로 지지하고 도와주면서 친선 관계를 심화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공산당 총서기 등도 축전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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