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온라인 국제불교박람회·천태종 사찰 방역후원 협약
진옥스님, '티베트 난민' 돕기 전시전 |
'禪(선)·열반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전시전에서는 진옥스님의 그림과 서예 등 작품 7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진옥스님은 매년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 북서부 다람살라를 신도들과 함께 찾아 달라이라마에게 법문을 청하고, 현지 양로원 개보수 작업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진옥스님은 "티베트 난민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병원 입원조차 되지 않고 사찰에 방치돼야 할 처지"라며 "진단 시약이나 방호복, 산소호흡기 등 장비와 시설을 갖춰 도와주고자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 '코로나 19'로 첫 온라인 국제불교박람회 = 대한불교조계종은 11월 5∼15일 공식 홈페이지(www.bexpo.kr)에서 '2020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연다.
온라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
박람회는 당초 오프라인에서 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 행사장 없이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다.
불교신문과 불광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는 박람회에서는 명상콘퍼런스와 산업전, 붓다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웹 콘퍼런스, 가상 전시관에서 열린다.
'끌어안음'을 주제로 열리는 명상콘퍼런스에는 제14대 달라이라마이자 미얀마의 고승 파욱사야, 미국의 임상심리학자 타라 브랙, 조계총림 방장 현봉스님, 제따나와선원장 일묵스님 등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온라인 박람회 참여 업체 등을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 나누며하나되기-나모세이프존, 천태종 사찰 방역 후원 협약 = 천태종 산하 NGO인 '나누며하나되기'는 9일 전문 방역업체인 나모세이프존과 '코로나19 방역업무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나누며하나되기-나모세이프존, 천태종 사찰 방역 후원 협약 |
이에 따라 나모세이프존은 천태종 산하 서울지역 사찰 6곳과 보육시설 7곳에 대해 무료 방역을 실시한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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