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설훈 "윤영찬, 잘못했지만…의원직 사퇴 요구는 정치공세"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0.09.11 18:0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