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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2020 추석 간편 건강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척한 수삼을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과 조리가 편리한 싱싱 수삼 세트(7만원), 한방 티 캡슐 상품 메디프레소 전통차 캡슐(5만 3700원), 천연꿀스틱(4만 8000원) 등이 있다. (사진=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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