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이랜텍, 화웨이 제재와 중국·인도 분쟁 최대 수혜주-KTB 이데일리 원문 김성훈 입력 2020.09.16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