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영화 한 편을 두고 미국에서 거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프랑스 감독 마이무나 두쿠레가 연출한 영화 '큐티스'(cuties)인데요.
올해 초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시네마 감독상을 받은 이 영화에서 아이들이 보여주는 노골적이고 선정적인 댄스와 성적 농담을 하는 장면 등이 미 정치권의 반발을 산 문제의 대목인데요.
15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정치권은 이 영화를 아동 성 착취물이라고 비판했고, 넷플릭스는 정치권의 문제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로이터, 넷플릭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랑스 감독 마이무나 두쿠레가 연출한 영화 '큐티스'(cuties)인데요.
올해 초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시네마 감독상을 받은 이 영화에서 아이들이 보여주는 노골적이고 선정적인 댄스와 성적 농담을 하는 장면 등이 미 정치권의 반발을 산 문제의 대목인데요.
15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정치권은 이 영화를 아동 성 착취물이라고 비판했고, 넷플릭스는 정치권의 문제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로이터, 넷플릭스>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