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16일 중의원서 462표 중 314표 확보…99대 총리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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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가 스가 요시히데 자민당 총재가 새 내각 총리대신으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앞으로 신임 총리와 적극 협력해 과거사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실질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스가 총재가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되고 신 내각이 출범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정부는 스가 신임 총리 및 새 내각과도 적극 협력해 과거사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로 선출된 스가 요시히데가 16일 일본 총리로 선출되면서 '스가 내각'이 공식 출범했다. 일본 총리가 바뀐 것은 제2차 아베 신조 정권이 출범한 2012년 12월 이후 7년 8개월여 만이다.
일본 중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아베 내각의 총사퇴에 따른 새 총리 지명선거를 실시, 전체 462표 중 314표를 받은 스가 총재를 제99대 총리로 선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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