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진중권 "김홍걸 제명? 추미애·윤미향 대신 희생한 것"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0.09.19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