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다른 나라 정상과 첫 번째 회담으로 이날 밤 모리슨 총리와 전화 회담을 열었다.
스가 총리는 이날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전화 회담을 할 예정이다.
NHK는 스가 총리가 아베 전 총리 체제의 미일 관계를 유지·강화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미국과 대립하는 중국 관련 문제를 놓고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가 총리는 오는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시작되는 각국 정상의 유엔총회 일반 토론 연설에 비디오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스가 총리는 19일 관저에서 유엔총회에 보낼 약 10분 분량의 비디오 연설을 녹화한 바 있다. 스가 총리의 첫 유엔 연설은 오는 26일(한국시간) 예정돼 있다.
일본 정부는 내달 도쿄에서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 외교장관 회담을 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 회담이 성사되면 스가 총리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을 직접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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