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착각해 메달 놓치게 된 선수에게 “결승선 먼저 들어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9.21 06:23 최종수정 2020.09.21 1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