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男 휘발유통 들고 4시간째 양화대교 고공농성···경찰과 대치 중 서울경제 원문 김태영 기자 입력 2020.09.22 16:36 최종수정 2020.09.22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