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열어줘서···" 지인 원룸 복도에서 치킨 시켜먹고 행패부린 50대 체포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9.23 0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