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4일 인천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3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4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15도, 동구·중구 16도, 옹진군 18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5도, 강화군·동구 24도, 옹진군 20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