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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한 업체와 올해 버스 8대로 인근 지하철역에서 하루 131 운행을 하는 셔틀버스 운행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3~5월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셔틀버스 운행이 대폭 감소하였음에도 용역비 감액을 요구하지 않고 정상 운행비용인 월 4400만원을 지속적으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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