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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안심이 간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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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픽업서비스' '스마트안심서비스' 무상 제공

뉴스1

한국타이어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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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유통 플랫폼 티스테이션이 다음달 17일까지 비대면 교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타이어 파손시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라인업인 Δ벤투스(Ventus)를 비롯해 Δ다이나프로(Dynapro) Δ키너지(Kinergy)에 속한 행사상품 중 4개를 구매하면 적용받을 수 있다. 또 마스크와 손소독제 3종이 포함된 '안심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준다.

스마트픽업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서비스다.

티스테이션닷컴 '안심이 간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매장을 검색 후 구매상담 예약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피콜을 통해 구매 상품 결정, 결제 방식, 픽업&딜리버리 예약 등을 정할 수 있다.

스마트안심서비스는 고객이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를 구매·장착 후 1년 또는 1만6000㎞ 이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되면 새 타이어(동일제품)로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차량 1대당 1회에 한 해 타이어 1개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고객 과실로 파손된 타이어도 보상해준다. 단, 수리 가능한 단순 펑크나 편마모, 단차마모 등과 같은 이상 마모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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