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안양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2명 매몰…구조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양=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4일 오전 8시 59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돌과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매몰 사고(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한 명은 매몰 위치가 확인돼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또 다른 한 명은 찾지 못한 상태"라면서 "최대한 신속히 구조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