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등교 재개 후 서울 첫 확진' 검사받는 신월중 학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서울에서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4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월중학교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 지역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관내 고등학생 1명이 가족으로부터 감염돼 지난 20일 확진된 이후 사흘 만이다. 2020.9.24/뉴스1
eastse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