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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앞 생활권 자투리공간 녹화사업.(종로구청 제공) 2020.9.24/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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