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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현대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 9년간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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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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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이 지난 9년간 238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1,923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온드림’ 사업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맞춤형 창업 지원 사업이다.

사진은 지난 온라인으로 개최된 ‘H-온드림 데모데이’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0.9.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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