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집회 놓고 쪼개진 보수단체···"文정권의 코로나 덫" vs "철회 없다" 서울경제 원문 한민구 기자 입력 2020.09.24 11:00 최종수정 2020.09.24 1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