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24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50번째 사망자는 50대 서울시 거주자로 9월2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 중 9월23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사진=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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