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4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24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2020 중국포럼] 자칭궈 iGCU 소장 "중미 냉전은 아직, 한국은 갈등의 '완충지대'가 돼야">란 톱기사와 함께 ▲[2020 중국포럼] 민병복 대표 "韓·中 공동 발전 위한 뉴노멀 방향 찾아야" ▲[2020 중국포럼] 싱하이밍 중국대사 "뉴노멀 시대, 중한 양국 협력 더욱 중요" ▲중국 외교부, 28일부터 거류증 소지 외국인 재입국 허용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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