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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포토]새희망자금 관련해 질문하는 소상공인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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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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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접수가 시작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상인들이 신청 방법에 대해 관계자에게 문의하고 있다.

새희망자금 지원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나뉜다. 일반업종은 지난해 연 매출 4억원 이하이고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특별피해업종은 지난달 16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 소상공인이다. 이 업종은 연매출 규모나 매출액 감소와 무관하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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