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日 스가, 文대통령과 첫 만남부터 “징용 문제 韓이 적절한 대응해야” 요구 헤럴드경제 원문 유오상 입력 2020.09.24 13:14 최종수정 2020.09.24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