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속보]문재인 대통령, 스가 총리에 "일본은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반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일 정상통화

[이투데이/정일환 기자(wha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