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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CJ오쇼핑 `장 미쉘 바스키아` 주문금액 1700억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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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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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단독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다음달 론칭 4주년을 앞두고 누적 주문 금액이 1700억원을 넘었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 ENM 오쇼핑부문이 2016년 10월부터 전개해 온 종합 골프웨어 단독 브랜드로 현재는 캐주얼 브랜드로 확대됐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대중성 높은 점퍼·니트·코트·슈즈·골프의류 등 다양한 남녀 의류 품목을 출시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핏과 디자인에 보편적인 색감을 입혀 세련되면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6일 오전 10시 20분에 특별 방송을 통해 매 시즌 히트 상품인 트렌치코트, 케이블 니트 스웨터 등을 판매한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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