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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서 관측·감시하는 드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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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혁신도전 프로젝트 5개 R&D 테마 확정
관련 부처가 내년에 예산 편성해 2022년부터 진행


파이낸셜뉴스

드론.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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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앞으로 플라스틱, 폐유, 가스 등을 재활용해 새로운 자원을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도전한다. 또 성층권에 오랫동안 띄울 수 있는 드론과 난치 질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제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제3차 혁신도전 프로젝트 추진위원회'를 통해 2020년도 기획연구 테마 3개를 확정했다.

정민형 추진단장은 이날 "연구결과의 성공, 실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연구과정에서 파생되는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도전 프로젝트 추진단은 지난 7월 24일 2차 추진위에서 DNA메모리와 수공양용형 무인잠수정 등 연구테마 2개를 확정했었다.

각각의 테마들은 추진단 주도하에 내년 3월까지 과기정통부, 환경부, 복지부 등이 주관부처로 참여해 세부 연구목표, 과제구성, 수행 방식 등 구체적인 사항을 기획한다. 기획이 완료된 후에는 부처가 주관하여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2022년부터 신규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혁신도전 프로젝트는 산업·사회적 측면의 다양한 문제 정의에서 시작하는 도전적 목표설정과 임무지향적 기획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민간 연구개발(R&D)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추진단장이 연구테마 발굴·기획 및 프로젝트를 총괄 관리한다. 각 연구테마별 기획을 바탕으로 별도 임명되는 사업단장은 경쟁형 연구개발(R&D), 기술구입, 목표 재조정, 조기종료 등 유연한 제도를 적용해 개별 사업의 연구를 관리하게 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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