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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 52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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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서울의 틈새단지… 3면이 북한산 ‘숲세권’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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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46-1외 1필지 일대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4개 동, 전용면적 82~84㎡, 총 52가구(82㎡ 42가구 84㎡ 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의 전통 부촌 종로구 구기동에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각종 부동산 규제를 피한 틈새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재당첨 제한 등 당첨자 관리제도도 적용되지 않으며 중도금 대출의 경우 기존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없을 시 LTV가 최대 40%까지 적용된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숲세권 인프라를 갖춰 동측, 북측, 서측 3면이 북한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측에는 북악산, 인왕산, 안산과 인접해 조망권과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주변에 하비에르 국제학교를 비롯해 세검정초, 상명여중, 상명여고, 서울예고 등이 위치해 국제 학세권과 명문 학세권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여기에다 도보 1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평창동 66-32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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