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화주기업, 선주협회를 비롯해 HMM, SM라인, 머스크, MSC 등 해운선사가 참가해 최근 해상운송 동향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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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은 "수출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선ㆍ화주는 시황에 따라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측면이 다소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수출환경이 어려운 만큼 선ㆍ화주가 상호협력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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