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A350 · B777 여객기 개조를 통해 화물 공급력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24일 오후 공항 관계자들이 항공화물을 탑재하고 있다.2020.9.24.사진=박범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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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A350 · B777 여객기 개조를 통해 화물 공급력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24일 오후 공항 관계자들이 항공화물을 탑재하고 있다.2020.9.24.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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