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동부건설(005960)은 한국토지신탁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신청한 분양보증금 2566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당진 수청1지구 43B-1L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의 분양보증서 발급을 위해 보증사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6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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