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애플, 13억 인도서 '격전'…'반중 정서' 속 프리미엄폰 승자는?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석만 입력 2020.09.24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