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민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대림산업으로
마 대표는 2005년 LG전자와 연을 맺고 2013년 전무 자리에 오르면서 LG전자 내 최연소 전무 승진을 기록했다.
그는 대림산업 이사회에서 그룹 중간지주사 역할인 디엘이앤씨 대표로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관계자는 “후임자는 인선 중에 있다”며 “마 전무는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현재 업무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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