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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영업허가 5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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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정혁 기자]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영업허가가 5년 연장됐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충남 천안시 소재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부산지역 시내면세점 특허갱신 여부를 심의해 이같이 의결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이행내역 분야서 798.33점, 향후계획 분야서 767.19점을 획득했다. 2개분야 모두 1000점 만점이다. 2개분야 모두 600점 이상을 받아야 연장이 가능하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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