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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참여연대 "북한, 민간인 사살·시신훼손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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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북한군이 남측 비무장 민간인을 사살하고 시신을 훼손한 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방역 때문이라 해도 받아들일 수 없는 과잉 대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북측이 현재 남측 연락에 아무 답변조차 하지 않는 건 매우 무책임한 것이라며 북한의 사과와 진상 규명,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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