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코로나19 이후 외식업 시장은 불황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은 사상 최고의 실업난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사진제공=청담이상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주점 창업을 꿈꾼다면 유행에 따르기 보다 검증된 브랜드를 선택해 안정적으로 동네 상권에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전국 약 80개 매장이 성업 중인 청담이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고품격 요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청담이상은 검증된 이자까야 전문점으로 불황 가운데서도 신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청담이상이 장점으로 내세우는 프라이빗한 공간 창출 인테리어는 방역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요즘 더욱 빛난다.

업체 관계자는 “청담이상은 프라이빗한 공간 외에도 방역을 위해 가맹점 소독제 무상제공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모든 점주님들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온 브랜드로서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상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청담이상 창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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