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정부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100만~200만원을 지급한다.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준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241만명이 대상이다.

경제·금융

홍남기 부총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조성욱 공정위원장, 정무위 전체회의

한은, 지역경제보고서 발간

한은, 2020년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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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증권

정승일 산업부 차관,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전환 상생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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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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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부 장관,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간담회

해수부,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 위한 보조사업자 선정

해수부, 제2기 해양경찰청 국민소통위원회 출범

문체부, 한국문화축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