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5억원 재산신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8월 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총 5억75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0시 '9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를 관보에 공개했다.

김 부시장은 본인 명의로 예금 3462만3000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건물 재산은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아파트 전세권(4억원), 예금은 1억5749만원, 주식은 3억434만원을 보유했다.
jinny1@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