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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세류역 랜드마크 ‘세류비즈타워’ 상가•오피스 준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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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세류비즈타워


세류역 인근 ‘세류비즈타워 상가’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세류비즈타워는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섹션오피스)로 구성됐고, 스마트폴리스, 아이파크시티 10단지와 스트리트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편의점, 은행, ATM, 약국, 제과점 등 편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상부로는 다양한 병원이나 학원이 들어온다.

분양 관계자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임대 문의가 이어진다. 최근 주택시장에 규제가 걸리면서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상가, 사무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분위기”라며, “세류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사거리코너에 위치해있고, 가시성과 우수한 접근성으로 인해 희소가치 높다”고 밝혔다.

한편, 세류비즈타워 상가에 대한 자세한 분양 및 임대 문의는 세류비즈타워 현장 분양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투데이/박소영 기자(stac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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