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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한성기업은 선선한 날씨가 시작되고 따뜻한 만두가 생각나는 가을에 맞춰 새로운 만두 2종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인기 메뉴인 제육볶음과 뚝배기 불고기를 만두에 담아 만들었으며, 2종 모두 국내산 돼지고기 30% 이상을 사용하고 신선한 재료와 특제 양념을 사용하여 맛깔스러움과 품질 모두를 잡았다.

특히 최근 얇은피 만두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한끼애 제육·뚝불 만두’ 2종 역시 얇고 쫄깃한 만두피를 사용해 내용물의 식감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성기업은 앞으로 HMR 브랜드인 ‘한끼애’를 강화해 만두 및 다양한 간편한 한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만두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다양한 맛의 만두를 내놓는 등 다각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한성기업은 수산물 회사의 장점을 살려 국내 최초 해물 만두를 출시했으며 여러 제품들을 출시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요리와 맛을 만두에 담아 만든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한끼애 만두는 우리의 정서와 추억에 자리 잡고있는 다양한 메뉴를 만두에 담을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품 담당자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제육 만두와 뚝불 만두로 입안 가득 마음까지 따듯하게 채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한성기업의 애드버토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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