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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점 자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 'HBYH 라이프스타일'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지하1층에 자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 'HBYH 라이프스타일'을 오픈했다. 'HBYH 라이프스타일' 매장에서는 70년 역사의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제르바소니', 반려견 의류 브랜드 '리틀콜린' 등 국내외 80여 개 유명 브랜드의 주방용품·소품·소형가구·펫용품 등 300여 상품을 선보인다.(현대백화점 제공) 2020.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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