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생 국시 추가 기회는 불공정한 특혜"⋯ 추가 접수 불가 입장 거듭확인 조선비즈 원문 김양혁 기자 입력 2020.09.25 1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