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대형조선사 3사 중 가장 먼저 입금협상
삼성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동결과 정기승급 1% 인상, 임금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150만원과 상품권 5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또한 근속 40주년 휴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노사는 이 밖에도 협력사 처우개선에도 노력하는 데 합의했다.
삼성중공업은 3년 연속으로 대형조선사 3사 중 가장 먼저 입금협상을 마무리했다.
류혜경 기자 rew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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